이서진 네이트판 폭로 이후 연락 두절 여성 주요 신체 부위 젖꼭지 사진 요구 사실 아냐

이서진 네이트판 폭로 이후 연락 두절이되고, 여성 주요 신체 부위 사진 수십장을 요구했다는 이슈가 터졌습니다. 네이트판에는 50대 남자 배우 L씨라고 기술하고 있어서 아직 확실하게 이 배우가 이서진씨가 확실하거나, 또는 이 내용 자체가 진실일까? 에 대한 논쟁은 있지만, 공교롭게도 해당 폭로가 터진 후 잠수 탔다는 기사가 함께 나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 때문에 이러한 뉴스와 루머가 생산되고 있는지, 해당 여성이 찍어서 보냈다고 주장하는 중요 신체부위는 어디인지 알아봤습니다.


이서진 네이트판 폭로 진실은?

2024년 2월 22일 네이트 판에 [배우 L씨 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 +추가글]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온다. 해당 글에는 먼저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이 글을 쓴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문장으로 글이 시작된다.

최근에 6년 전 쯤 처음 만나기 시작했고 4년을 넘게 만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고, 다방면으로 연락하려 했지만 모두 다 무시하고 완벽한 연락 두절이 되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별 문자 받기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습니다.
관계도 엄청 하였고
저의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 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습니다.

라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어서

평소 본인이 하는 행동들이 항상 모두 다 맞는 것 처럼 말하고 배려나 존중 따윈없이 마음대로 행동하시던데 해어짐도 문자로 통보하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는 것이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이렇게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은저의 자유라고 하겠습니다.

라며 폭로를 암시하고 오늘 폭로 이외에 더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추가 폭로도 할 것이라는 내용을 적었다.
이 외에도 할 말은 많지만 ‘오늘은’ 하지 않겠다며 글쓴 사람은 앞으로는 사람을 헌신짝 버리 듯 버리 않길 바란다는 의미로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최초 폭로에 배우 L 씨로만 제목에 단 한번 기재가 되어 있어서 이 해당 배우가 이서진씨라는 암시나 증거는 글 내용중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배우 이서진씨가 네이트판에 올라온 이 글 때문에 의심 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소속사 안테나 역시 이 이야기에 대응이 없자, 이에 해당글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네이트판 추가 폭로

네티즌들이 이 글이 주작글 이라며 비아냥 거리자 해당 글쓴이는 추가적으로 내용을 추가했다.

제가 여기 글도 처음 쓰고 아이디도 첨 만들어서 썼는데요
머 닉을 바꾼다 이런 말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바꾸는 건지도 모르구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컴퓨터 이런 걸 잘 다를줄을 모릅니다.
주작이니 그런 건 할 줄 모릅니다
문자라고 하니 조현병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 분이 카톡을 안 쓰고 문자만 씁니다.

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해당 글쓴이는 해당 배우와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와 문자 내용도 공개 되었는데 이 부분부터 세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배우L씨 여성 중요 신체부위 사진 요구

다음은 글쓴이가 주장하는 해당 배우 L 씨의 엽기적인 행각이다.

+그 분 집에서 샤워하다 여성청결제 나온적 있어서 싸운 적 있는데 본인이 아니라고 잡아떼니 양다리 였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 동안 위아래 중요 부위 사진 보내 달라해서 보내 준 건만 수십 장은 됩니다.

+이 분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해서도 막말 한 거도 많아요 차마 그런 것 까지는 알리고 싶지 않아서 저 나름대로는 노력 중 입니다

라는 다소 변태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글쓴이는 ‘팩트만을 적었고 많은 분들이 이름 사진 문자를 얘길 하시던데 사진 공개하면 따로 이름은 필요 없을 듯 하다.‘ 며 유명 배우임을 암시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자신의 이러한 행동의 이유와 걱정을 함께 이야기 했다.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 되었는지 입니다
수 십장 보낸 사진 중 수많은 사진은 초반에 보낸 것이고 찍어서 보내는 게 늘 찝찝했지만 너무 원하였고 믿었기 때문에 보낸 것입니다

꾸준히 사진을 원하였지만 제가 찍기를 싫어해서 최근 한 2년간은 보내지 않았었는데
마지막 만난 날 찍은 사진은 그 분의 생일이라서 선물로 찍게 했고 대신 제 휴대폰으로 찍어서 전송했습니다
만나서 사진 찍은건 이 날이 처음 입니다
중요 부위인데다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걱정인 겁니다

관계를 엄청했다라고 말한 것은 그 만큼 이별의 징후를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헤어지고 싶었다면 그 날 말했다면 저도 긴 인연 정리하는 쪽으로 받아들였을 겁니다
중간에 3개월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도 있고 매너있게 행동했다면 이런 일 없었다고 단언 합니다

그 전에는 원거리에서 사진만 보내줬는데 배우 생일날 선물(?)로 직접 찍게 했는데 자신(글쓴이)의 휴대폰으로 찍게 하고 전송해 주었다고 하니, 증거가 모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젖꼭지 사진 요구 배우

해당 배우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은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올리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사진이 공개 되면 해당 사건은 일파만파 커질 것으로 보이며, ‘다른 질환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그래서 생겼다고만 했더니 성과 관련된 질환 일거라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성적인 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 때문에 산부인과도 몇 번 간 적도 있지만 현재 그 쪽 관련 질환은 전혀 없습니다.’ 라고 밝혔다.

문자 내용에는 사진 한장 보내줘!! 라고 상대가 말하자 무슨 사진?? 이라고 되묻는다. 그랬더니 젖꼭지! 라며 집요하게 두번이나 요구한 끝에 결국 받아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금 글쓴이는 약 없이는 잠을 잘 수 없고 괴롭다고 밝힌 상태다.

거듭 말하지만, 이 사건의 배우가 이서진씨라는 폭로와 추가 내용은 현재 밝혀진게 전혀 없다. 또 이 글의 진위도 밝혀진 바가 없는 점 참고하시기 바란다. 상간남 강경준 여성 폭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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