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5차 폭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재직 김대리

밀양 성폭행 가해자 4차폭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재직 김대리는 앞선 당시 일진 여자친구였던 의령 경찰서 여경 황씨에 이어 온라인상에서는 5번째 폭로되는 인물이다. 많은 제보자들이 이 놈 만큼은 꼭 신상이 오픈되어야 한다는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5차 폭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김대리 재직

밀양시설관리공단에 현재 재직중인 김ㅇㅇ는 밀양 사건 당시 왼팔 격으로 주동자 중 한명이다. 그런데 상당한 악질로 분류가 되는 이유는 당시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어린나이에 그럴 수 있지 않냐는 식으로 주변에 떠벌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밀양시설관리공단

이 밀양 사건을 정리하면서 가장 놀라운게 있는데 그렇게 개같은 짓거리들을 했는데도 멀쩡하게 잘 사는 것 보면, 과연 정의는 존재하는지 다시 되묻지 않을 수 없다.

피해자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말이다.

지금 이 사람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서 대리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계장으로 승진했지만, 제보 중에 밀양 시의원에게 청탁하여 들어갔다는 제보가 다수 들어와 있어서 이 부분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한다.

정확한 근무지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파크스포츠팀 소속으로 오토캠핑장 관리 총괄, 경영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밀양시설관리공단 파크스포츠팀 내선번호

KBS 다큐3일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편 출연

해당 남성은 방송에도 출연을 한 사실이 있다. 물론 이 김대리를 취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 20일을 남긴 하사로 인터뷰와 개인기도 펼친다. 나레이션은 부대의 명물이라고 소개한다.


그때 그 시절 전우들은 저 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알고 있었을까?
이 뉴스가 퍼지고 그때 그 장면을 다시 찾아보면 감회가 새로울듯.

그러나, 불명예 제대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김하사는 직접 글을 올려 만기 전역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김성수라고 밝히며 작성한 댓글


밀양 가해자인 이 사람도 특별히 살면서 그 때의 그 사건으로 불이익을 보거나 피해보는 것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는 듯 하다. 슬하에 아들, 딸 낳고 얼마전에 큰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쓴 사람이 본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스스로가 이름을 밝히고 참전했으나, 글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오타와 함께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글로 인해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자 지금은 해당 댓글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김하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부당한 지시를 그대로 따라서 자신은 죄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게 범법행위라는 것을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추악한 범죄인데 거부하고 하지 말았어야 옳은 행동이었습니다.

직장 상사가 술 한잔 하라고 강압 했다고 술 먹고 운전해도 됩니까?


앞으로도 계속 신상은 오픈이 될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저 역시 기록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인과응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꼭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지전에서 나온 유명한 대사가 있지.

“잘가라~~ 전우여~~!!”

전우는 안어울리니… 그냥 잘가라~~~해병대 김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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