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치원 손가락 절단 구운동 유치원 어디? 악마 같은 교사, CCTV 삭제 원장

수원 유치원 손가락 절단 사고 CCTV 삭제 구운동 유치원 어디인지 궁금해들 하고 계신데요. 지금 현재 사고를 일으킨 유치원 여교사는 유치원을 퇴사하고 잠적한 상태이고, 해당 구운동 유치원 원장은 CCTV 삭제 이유를 모르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당 유치원이 어디인지, 교사의 신상은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수원 유치원 손가락 절단 사건


2023년 10월 12일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아동학대 의심 사건으로 4살 손가락 절단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구운동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4살 아이 박모군은 사고 가해자 여교사가 한 교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뛰어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해당 교사는 문을 얼른 닫으면서 다리를 지렛대 삼아 문을 ‘꽉’ 닫습니다. 아이는 갑자기 놀라 울면서 원장실로 다시 뛰어가고, 해당 교사는 문을 열고 아이를 쫒아 가지 않고 그냥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도 놀라운데,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연락을 받은 아이의 학부모는 놀라서 경황없는 상황에서도 CCTV를 보존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후에 자료를 요청 했을 때 오히려 수개월간의 CCTV 내용도 함께 삭제되어 버린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무슨 숨길 내용이 많은지 수개월치 내용을 모두 삭제 하고 현재 뉴스에 보도된 영상은 그나마 원장이 CCTV 화면을 스마트폰으로 녹화한 영상입니다.


고의로 CCTV를 삭제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해당 수원 유치원 원장은 ‘나도 잘 모르겠다.’ 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8세 이하 아이들 중국폐렴 꼭 숙지하세요. 이미지에 링크 되어 있습니다.



유치원 내 CCTV 설치 및 보존기간 의무화 국민 청원


박군의 학부모는 아이가 지난 4월에도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왔었는데, 그때 의심스러워 하고 체크를 해보았어야 했는데 그냥 넘어 갔었나 봅니다. 이번에 그 사건도 의심스러워 함께 CCTV를 살펴 보고 싶었으나, 4개월은 고사하고, 바로 일어난 사건의 수원 유치원 CCTV도 삭제 되어 있는데 이번을 계기로 CCTV 보존기간 의무화를 국민 청원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민청원 전문입니다.

2023년 10월 12일 저희 아이가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아동학대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저는 유치원 측에 CCTV백업을 3번이나 요구했고 원장님도 백업을 3번이나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약속한 날에 갔더니 CCTV가 사고날을 포함하여 그 앞의 날까지 싹 다 사라져 있었습니다.

저는 원장님의 핸드폰으로 cctv를 찍은 짧은 동영상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동영상 조차도 중간에 5분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cctv가 사라진 이유를 묻자 유치원 측은 삭제하지 않았고 왜 삭제되었는지는 모른다고만 대답하였습니다.

그 짧은 동영상 속에서도 너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짧은 cctv동영상을 보면 가해담임교사가 우리아이가 교실로 뛰어오는 상황에서 몇 발자국만 오면 교실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인데 곧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 우리아이를 보고는 일부러 못 들어오게 하려고 황급히 문을 닫고 미닫이도 아니고 여닫이문을 두 손으로 있는 힘껏 문고리를 잡고 무릎까지 구부리고 다른발로 지탱하며 몸무게로 밀어서 문을 고의로 닫아서 아이손이 절단되어 봉합하고 뼈도 부러져 철심박고 손톱은 다 빠져서 손가락 장애로 평생 살아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더 무서운 건 문을 그렇게 몸무게로 지탱하며 닫아서 손을 절단시키고나서 교실 안의 다른 아이들은 전혀 신경 안쓰고 바로 문을 열어 아이가 절단된 손에서 피가 철철 나면서 울면서 원장실로 뛰어가는 것을 아무 도움도 주지 않고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빤히 쳐다만 보다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교실로 들어오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원장님은 아이의 다친 손을 보고는 교실로 오셔서 가해담임 교사에게 아이가 왜 다쳤는지 물어보셨고 가해 담임교사는 천연덕스럽게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원에서는 그 사건의 cctv를 보여준다고 약속해놓고는 약속한 시간에 가보니 cctv가 다 사라졌습니다.

그 가해교사는 cctv속에 아동학대를 들키자 바로 스스로 그만둔다고 그만두었고 학부모들한테는 우울증을 앓아서 더이상 원에 출근할 수 없다는 식으로 학부모들을 기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해담임 교사의 아동학대로 손가락이 절단되어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cctv 삭제로 자세한 그날의 정황을 확인할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아동학대 교사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더이상은 원의 은폐로 아동학대 피해자가 피해보는 일 없도록 공익의 목적을 위해서라도 유치원 내 CCTV 설치 및 보존기간 의무화를 해주시기를 강력하게 청원합니다.

다음은 해당 청원 링크입니다.


뜻이 같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원 구운동 유치원 원장 / 교사 / 박군


박군은 언어발달지연이 있어 말을 잘 못하는 5세(만4세) 남아고, 27살 여자 교사는 이미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 정보를 들어보면, 평소에도 사건 당사자인 박군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학대한 의심이 있던 상황이있었다고 박군의 학부모는 주장합니다.



아이가 말을 잘 못하니 부모에게 전달도 못할 거를 잘 알고 있어서 이와 같은 짓을 스스럼 없이 저질렀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해당 영상에는 아이가 교실로 뛰어오는 걸 보고도 일부러 문을 닫았고, 손가락이 문틈에 낀 아이는 울부짖었으나 더 세게 문고리를 잡고 놓지를 않아 아기 손가락은 결국 절단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사과도 없었고 오히려 우울증을 호소하며 해당 유치원을 그만 두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운동 유치원에 입학하고 싶어서 상담을 받았었다는 한 아이의 아빠는 ‘한옥 디자인도 이쁘고 그래도 꽤 큰 곳이라 입원하고 싶었었는데, 이 사건을 미리 알게 되어 천만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학부모들도 ‘CCTV를 삭제하는 원을 어떻게 믿고 아이를 맡기겠느냐?’, ‘사과 없는 거 실화냐?’ 등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해당 원장과 교사는 응당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구요. 박군의 부모님은 지금 현재 고소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민사와 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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