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 190회 찌른 95년생 류찬하 얼굴 신상 공개 숨진 99년생 정혜주 얼굴

약혼녀 190회 찌른 95년생 류찬하 얼굴 신상 공개 숨진 99년생 정혜주 얼굴이 공개 되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중이었는데, 약혼녀 정혜주님을 흉기로 190여 회 찔려 살해했다. 1심에서 징역 17년이 선고된 가운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유족은 ‘제대로 된 죗값을 받아야 한다’라며 엄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신을 수습한 119 소방대원은 우연히도 정혜주님의 동창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소방 공무원도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동거녀 190회 찌른 사건 개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190번 이상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 됐습니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을 약속한 동거남에게 흉기로 190여 회 찔려 살해당한 피해자 모친의 제보가 들어왔다’며 관련 사건을 보도 했습니다. 동거녀 살해

이 사건은 29세 류찬하가 2023년 7월 24일 낮 12시 54분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 입니다. 류찬하는 당시 범행 뒤 경찰에 신고하고 자해를 시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의 1심을 맡은 춘천지법 영월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1일 류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 했습니다. 피고인은 범행 동기에 대해 층간 소음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던 도중 약혼녀에게 모욕적인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했습니다.

그러나, 징역 17년만 선고 된 이유가 충격적이고, 층간 소음도 사실과 달랐는데요.

95년생 류찬하 얼굴 신상 인스타 공개

류찬하 인스타는 지금 현재 비공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사는 곳과 나이 등 류찬하 신상은 이미 지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모두 밝혀진 상태입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피해자 정혜주씨와 동거 중이던 류찬하는 옆집 이웃과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어 스트레스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모욕적인 말을 듣자 격분한 나머지 살해했다는 취지의 범행한 사실이 공소장에 담겨있다. 그러나 우발 범행으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소음문제로 갈등을 겪던 옆집은 이미 이사 간지 오래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직장 동료에게 “오늘은 꼭 죽여버려야지.” 라며 퇴근했다는 증언도 나와 이미 계획한 범죄가 아니냐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류찬하는 조현병이나 다른 정신적 병명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피살 된 정혜주(1999)는 척추 디스크, 1형 당뇨를 앓는 과정에서도 일을 하며 결혼준비 자금을 착실히 모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190회 이상 수백 차례나 잔혹하게 살해를 저지른 살인자에게 고작 17년 형을 선고한 판사에 대해서도 불만 섞인 여론이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하여 양형을 결정하는 가운데에 ‘피해자와 합의한 부분’ 이 정상참작 되었다고 하여, 그 이유를 찾아보니 정혜주 친엄마가 가해자 류찬하가 합의 해달라며 걸어 놓은 공탁금 4200만원을 찾아가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판결의 양형의 이유를 듣고 정혜주(1999)의 엄마는 살해사건 직후, 법률 지원단의 권유로 공탁된 4200만원을 수령하고, 이사를 갔기에, 이점이 법원 입장에서 “합의”로 간주되어 형량에 반영되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이후 정헤주 엄마는 4200만원의 돈이 이러한 용도였음을 몰랐다며 억울함을 하소연했으나, 이미 1심 판결은 나온 상태이다.

오또맘 무보정 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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