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영숙 전남편 사진 공개 찢어 죽이고 싶다

나솔 16기 영숙 전남편 사진 공개 찢어 죽이고 싶다는 발언에 대해 잔잔한 17기 옥순의 이야기에 훈훈한 나솔 시즌을 보내고 있던 네티즌들에게 다시 돌을 던졌습니다. 역시 빌런은 빌런! 어떻게든 나솔 뉴스에서 자신은 빠지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깊게 프레셔를 주네요.

그러나 솔직히 피곤한 것은 사실. 영숙이 진짜 뉴스가 되고 싶으면 상철이 됐든 영수가 됐든 결혼을 하면 다시 메가톤급 뉴스가 될 수 있을 듯. 오늘은 나솔 16기 영숙을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나솔 16기 영숙

나는 솔로 16기 영숙 신상

  • 현재 거주지는 대구 나이는 1990년생 올해로 34살
  • 직업 :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소속 중, 무용강사 
  • 발레 전공
  • 본명은 백리나
  • 인스타 주소 : @rina_rina_baek
  • 유튜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RINA_BAEK
  • 나솔 역대 빌런 중 여자 부분에서는 Top 이라는 의견이 중론.
  • 아버지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라고 주장.(김정일 제거 임무)
  • 언니를 친언니라는 여자라고 3인칭 지칭하며 남 얘기 하듯 함.
  • 클마에서 원나잇 해서 애가 생겼다 함. 
  • 가족과는 연을 완전히 끊고 산다고 함
나는 솔로 16기 영숙 이혼사유
영숙 임신 시절

나솔 16기 영숙 전남편

16기 영숙은 인스타그램에 전 남편의 사진을 올렸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연휴 모음zip”이라며 “세 돌 케이크 멍뭉. 밥도 선물도 내가 다 산다. 그냥 즐겨라. 너거 둘. 그래 내 빼고 박씨 너거 둘”이라고 스크립을 달았다.

나솔 16기 영숙

한 네티즌이 상철이 낄 자리가 안보이는데… 라는 댓글에

직접 “전 새벽에 일어나 생신상, 생일상 차렸고 만삭 때도 열심히 해서 후회와 미련 따위 전혀 없다.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사람이었지만 제가 낳은 제 새끼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주는 사람이다. 제 아들의 아버지라는 사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저는 모든 걸 함구하고 아이와 아빠를 잘 지내게 하려고 노력한다. 제겐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이지만 제 아이에겐 하늘이자 그늘이 돼줄 아버지니까. 그럼 됐다”며 지금의 전남편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 이혼사유

이혼을 하는 많은 부부들에게 이혼 사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딱 잘라서 이것 때문이라고 한 가지로 정의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듯 하다.

물론 영숙도 전남편 과의 이혼 사유를 제 3자가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부부간의 일을 어떻게 다 알 수가 있나? 그러나 지인이라는 사람의 등장으로 드러난 정황과 영숙이 직접 밝힌 가족간의 문제들을 유추해 볼 때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 영숙은 클마에서 능력 없는 남자와 원나잇 해서 애를 나았다고 했다.
  • 이번에 올린 전남편과 아이의 사진에서도 ‘돈은 다 내가 낼테니…; 라는 문장을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남편은 영숙 보다 능력적으로 부족해 보인다.
  • 그래서 영숙의 부모님들의 반대가 심했던 것 같고 그 와중에 친정 가족들과 앙금이 크게 생긴 것으로 보아 능력적인 부분에 대한 갈등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남편 지인의 다음의 주장을 보면 영숙 또한 지금의 빌런의 모습처럼 평범한 부부생활은 아니었을 듯 하다.

영숙 전남편 지인의 주장

나는 솔로 16기 영숙 근황
“저는 16기 영숙님 전남편분의 후배인데요”라는 내용의 댓글이 게재.
“얼마 전 형님과 술 한잔하는데 술 좀 들어가고 형님이 우시길래 왜 우냐고 여쭤봤는데 형님이 말씀하시길 저 사람(16기 영숙)이랑 혹시 누가 짝 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어 “저 방송에서 저 사람이 저렇게 진가를 드러내서 내 누명이 좀 벗겨진 거 같아서 기뻐서 우시는 거라고 하더라고요”라는 내용을 게재하였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 근황

영숙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는데 거의 병적인 수준이다. 나솔 사계나 압구정 모임등에서의 모습도 그렇고 그러다가 옥순과 고소전으로 치닫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옥순과는 화해를 하고 서로 고소 안하기로 했다고 한다.

나솔 역대 빌런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원래 인성이 그런 것인지 방송으로 이름을 알리고 나니, 하루가 멀다 하고 거북하고 짜증나는 뉴스로 항상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 예를 들면, 얼마전에 본인의 라방에서

너네는 의대생도 하나 못만나봤니?
우리는 애들아~ 의대 겁나 많이 만나~ 너거랑 달라서
예쁘면 다 의대생 만나보는데,,

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지만, 진실은 자신이 의사가 되기전 아이들에게 노리개 감으로 역할을 했다고 자인하는 이야기밖에 안되었다. 왜냐하면 정작 의사가 된 그들은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한다는 진리를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나솔 역대 빌런

나솔 역대 빌런은 작거나 크거나 매회차 존재 했었는데 이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국정원과 SKT 관계자들로부터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을 당하고 도청까지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다가 급기야 조현병 진단을 받은 나솔 3기 정순. 이 이후로 정순이란 예명을 나는 솔로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b

잔잔하다고 생각했던 17기도 이제 짝을 선정할 때가 오니 눈물 쏟고 난리 부르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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