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티비 벗방 7급 공무원 신상 BJ 쌍키나 프로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최근 인터넷 방송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 내용이나 수익 여부까지 일일이 들여다보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는데 이보다도 공무원의 윤리강령에 위반되기에 이 점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7급 공무원 신상
아프리카 TV 라고도 포스팅한 블로거들이 많은데 해당 사건을 일으킨 공간은 팝콘티비 입니다. 팝콘티비에서 활동하는 닉네임은 “쌍키나” 입니다. 아프리카 TV에서도 활동 했었느나 이때는 벗방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공무원은 임용전 잠깐 했다고 하였으나, 이후에도 활동한 내용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BJ 쌍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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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이력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공무원의 얼굴과 이름, 과거 노출 영상 등을 찾기 시작했고 성인방송을 주로 다루는 ‘팝콘TV’ 와 ‘아프리카 TV’ 인터넷 방송 업체에서 각각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 네티즌은 “OO이라는 이름으로 벗는 방송 수준의 노출을 했고 팬과 젝스도 하고 할 거 다 했다”며 “근데 그게 공무원 임용 전이고 임용되고 안했다고는 하는데 의심스럽다. 고 말했습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 7급 공무원은 숙박업소에서 술을 마시며 “옆에 있는 분이랑 몇 번 했냐고? 두 번 했다”고 말했다. 또 입고 있던 가운을 벗고는 머리카락으로 신체 부위를 가리기도 했으며, 또 다른 영상에서는 속옷을 전부 벗는 등 과도한 노출을 했습니다.
7급 공무원 방송영상을 신고한 공무원은 “당황스러웠고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당시에 1000명 정도 가까이 시청했는데 자신이 공무원인 것을 여러 차례 스스로 밝히고 방송했다”고 밝혔다.
7급 공무원 BJ
담배를 피우고, 술도 마시며 시청자와 얘기를 나누다가, 누군가 현금성 아이템을 선물하자,
“뭐야 몇 개를 준거야? 잠깐만, 잠깐만 500개?” 이러면서 갑자기 신체를 노출하기 시작합니다.
개인 방송 채널인 아프라키 TV 또는 팝콘 티비의 수위 높고 선정적인 방송은 이미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낮은 수위로 시작하다가 별풍선 등 금전적 대가가 따르기 시작하면서 자발적으로 더욱 음란한 수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해당 7급 공무원은 숙박 업소에 가서도 방송을 키고 팬들과 여러차례 XX 도 했다는 등 자신의 사생활과 함께 공무원증도 모두 오픈하였다.
7급 공무원 얼굴
공무원 BJ 활동을 했던 곳은 ‘팝콘TV’로 이곳은 19금 콘텐츠를 주로 다룬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2의 소라넷’이란 지적이 나올 만큼 노출 수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팝콘'(일종의 후원금)을 충전해 방송을 진행하는 회원에게 선물할 수 있다. 팝콘 10개는 부가세 포함 1100원이다. 이씨는 5만5000원을 받고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