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무원 사망 민원인 영등포 공고 교사 신상 얼굴

김포시 공무원 민원인 영등포 공고 교사 신상 얼굴 너도 당해봐라. 김포 악성 민원인 신상 털기 확산이 되고 있다. 최초 이 악성 민원의 여론 몰이를 하고 공무원 신상의 좌표를 찍어 집요하게 괴롭히는 단초를 제공한 부동산 카페 역시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글이 올라왔을 때 운영자가 개인 정보고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 상황에서 제지를 가하거나 삭제를 했어야 옳았는데 방관하였다.

또한 원글을 작성한 가해자 외에도 동조하며 같이 욕하고 실제 숨진 공무원에게 늦은 시간에 전화를 걸어 괴롭힌 사람들도 모두 처벌 대상이 되고 있다.


김포시 공무원 사망 민원인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9일 김포 도로에서 포트홀 보수 공사를 진행하였는데, 당연히 차량은 정체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가해자 김씨는 이와 관련하여 차량 정체가 심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항의성 민원을 접수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민원과 관련된 주무관으로 지목된 A씨의 실명, 소속 부서, 직통 전화번호가 15만명의 이용자가 있는 온라인 카페에 공개되었고, 이후 공무원 A씨에게 엄청난 항의와 민원이 쏟아지게 되었다.

포트홀

노면에 생기는 조금 파인 곳. 자갈길이나 휨성 포장에 생기기 쉽다. 패칭으로 보수한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이러한 악성 댓글과 신상정보 공개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넘어서, 업무 수행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었고, 이에 상당한 부담을 받은 공무원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는 비극을 초래하였다.

김포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법적이고 악의적인 공격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자문 변호사와 함께 구체적인 혐의를 검토하고 있으며, 신상정보 공개 글이나 인신공격성 게시글 등의 증거 자료를 수집 중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무원 민원 대응 매뉴얼을 보강하고,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의 재발방지책도 마련하는 계획을 공고하였다.

김포 공무원 좌표 찍은 카페 주소

해당 공무원의 신상을 유포하고 좌표를 찍은 카페는 바로 부동산 관련 카페인 콜럼버스라는 곳이다. 지금 현재 해당 카페는 신규 가입을 막아 놓고 가입불가 기간을 명시해 놓았다.

카페 내에서는 그동안 악랄하게 특정인의 신상을 공개하고 유포하며 댓글로 함께 공무원 A씨를 가해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중에는 ‘이러면 안될 것 같다.’ ‘아줌마 이름이랑 전화번호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남 신상은 까발리시고 정작 본인은?’ ‘민원 사주하라고 올린거 아님?’ 등의 글 올린 당사자에게 일침을 가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많은 경우 아직도 본인이 불만이 있다고 인터넷 등에 가게의 이름이나 주소등을 무분멸하게 올리며 상대를 가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명예훼손 중에도 온라인에 배포되는 허위사실 또는 사실 적시에 대한 명예훼손은 가중해서 처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나 지금의 경우처럼 사망 사건까지 일어나게 되면 글 적은 것에 대하여 톡톡히 댓가를 치를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현재 카페에서는 교사 김씨의 신상이 까발려진 것에 대해 자업자득이다. 고소하다. 똑같이 당해봐라. 등의 의견이 난무하고 있으며, 또 다른 2차 가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혼재되어 있다.

김포시 카페에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사람은 다음과 같은 글로 주의해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자는 글을 올려서 공감을 받고 있다.

[제 눈에는 좌표찍고 공무원 신상 올린 분이나 이런일이 벌어지니 그분을 비난 하시는 분이나 똑같아 보여서요.

분명히 잘못된 행정으로 수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셨고 그 당시에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어요. 그 피해를 겪으신분은 누구라도 그럴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슈가 생겼을때.. 대중이라는 가면을 쓰고 남을 비난해도 된다고 착각하시지 말고 화나는 마음은 조금 참고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성 민원인 영등포 공고 교사 신상

우리 주변에 보면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남을 가르치려 들고 자신의 생각이 다 맞다는 전제로 진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중에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물어보면 교사 또는 교사 출신이 많다고 이야기 한다. 보통 예전에는 서비스 업종의 사람들이 자신이 당한 스트레스를 타 서비스 업종에서 진상짓을 많이 했다고 알려졌으나, 갑질의 형태를 띠고 악성 진상 짓을 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교사들 역시 지난 서이초 사건처럼 또 다른 가해자들에게서 피해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보통 악성 진상이나 민원인들은 인터넷이 마치 큰 무기인 것 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용접교사 얼굴 사진등이 유표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조금만 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터넷에 글 올리겠다.’등으로 자영업자들을 협박한다든가 공무원들을 사람이 아니라 마치 머슴이나 도구로 여기는 경우가 가끔 있다.

사람이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는 이유는 당신이 존경 받을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최소한의 자신의 직업 윤리와 사람을 대하는 매너가 전부임에도 이를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경우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놀랍게도 김포시 포트홀 공무원을 극한 죽음으로 몰고 가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김XX 다. 해당 교사는 학생들에게 용접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등포 공고 용접교사 참스승 김XX를 소개합니다. 등으로 악성 민원 교사의 신상, 주소, 인스타등이 유포되었고, 지금 현재는 SNS는 폐쇄되어 내용을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해당 학교가 영등포공업고등학교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곳에 근무하는 교사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미 급속도로 가해자의 신상과 얼굴이 인터넷에 배포되고 있다.


지난주 골때리는 그녀들 승부차기에는 시청률이 7.4% 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이라는 찬사도 받았습니다. 각본없이 이루어지는 드라마에 김가영 선수도 올스타전에 뽑혀서 다음주에는 골때리는 그녀들 김가영 선수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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